한국게르마늄 게르마늄 응용제품 전문업체 국내 처음 게르마늄 생활자기류 개발, 대구 경산공장에서 생산 원적외선 발생, 농약·중금속·화학물질 등 산화·분해 효과 높아 (주)한국게르마늄(대표이사 이형우)은 게르마늄을 응용한 제품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는 업체이다. 이 회사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게르마늄 생활자기를 개발, 발명 특허를 획득하고 현재 대구 경산에 위치한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개발한 게르마늄 생활자기는 게르마늄 도토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비롯한 전자파를 발생시키며 이로인해 음식물 속에 포함된 각종 농약이나 중금속, 화학물질 등을 산화 분해시키는 효과를 발휘하고 이온 교환작용으로 냄새도 제거시킨다고 한다. 또한 1300℃의 고온에서 구워내 강도가 높고 급격한 온도차이에도 안전하며 보온력도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밖에 사용 후 합성세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물세척 만으로 깨끗하게 세척되는 환경친화적 제품이라고 이 회사에서는 홍보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는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춘 공장에서 게르마늄 밥솥, 전골냄비, 냄비, 보건단지, 생수자기, 주기, 컵, 커피세트, 반상기, 냉면기, 탕기, 찬기, 접시 등 매우 다양한 게르마늄 생활자기류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생활자기류 외에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미백효과가 있는 화장비누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의 이형우 회장은 “게르마늄의 생활제품화를 위해 약 10여년간 노력해온 결과 게르마늄 생활자기류를 개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문의)053-851-8844 朴美善 기자 게르마늄 4개의 전자로 구성된 희귀한 원소로 각종 중금속류, 페놀 등 오염물질이나 이물질과 접촉할 경우 이를 산화시켜 버리고 생체내 산소를 유발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인터페론이 자연발생하여 암세포까지 파괴하는 신비스런 생체활성 소재로서 원소기호 GE, 원자번호 32의 은회색 금속원소이다. 1864년 소련의 유란즈가 주기율표의 규소와 주석사이에 채워지지 않는 원소가 있는 것에 주목한 것이 단서가 되어 1886년 독일 화학자 윙크러가 원소분리로 찾아낸 것이다. (자료제공 : (주)한국게르마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