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스톤, 자동온열치료기 해외 수출 강화
한국세라스톤(대표 이병채)은 자동온열치료기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현지에 25개, 캐나다 15개, 홍콩 17개, 인도네시아 5개 등 수출시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 홍콩 현지에 해외시장 총본부를 개설해 스웨덴, 러시아, 브라질 등 남미지역 공략에 서두를 방침. 한국세라스톤은 올해 3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중 1,000만달러 가량은 해외시장에서 달성할 계획이다. 한국세라스톤은 “ISO9002 인증획들은 물론 UL마크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불량품 제로와 생산성 향상 운동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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