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 PTC 10월부터 양산
신화인터텍은 2차 전지 핵심부품인 정온도계수소자(PTC)를 오는 10월부터 양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최근 PTC공장 설립을 위한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 부지 위에 5월말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또 완공과 동시에 공장 가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품질검사용 장비와 압출합지기, 펀칭기 등의 발주를 완료했다. 또한 가교장비와 패킹장비 등 나머지 설비를 오는 7월까지 주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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