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형 연료전지 Space Vacuum Epitaxy Center (SVEC), Houston의 과학자들이 인간의 눈에서 간상체와 망막의 추상체와 같은 방식으로 빛에 반응하는 얇고, 감광성을 가진 세라믹 필름에 대하여 실험하고 있다. 이 얇은 필름 형태의 감지기는 광-강유전 효과에 기초를 두고, PbLaZrTiO3과 BiVMnO3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감지기가 손상된 간상체와 추상체의 대체로 사용되어 질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고 망막의 장애를 가진 환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시야를 회복할 수 있게 한다고 믿어진다. 이 세라믹 감지기는 각각 5㎛크기 단위로 망막의 추상체와 정확히 같은 크기를 가진다. SVEC로 구성된 인조 망막은 100,000개의 작은 세라믹 감지기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감지기는 인간의 머리 크기의 약 20분의 1의 그기를 가진다. 감지기의 집합은 매우 작아서 의사가 안전하게 다룰 수 있도록 육각의 형태로 적층 되어서 1 x1mm의 크기의 고분자 필름에 접착되어 있다. 안구에 삽입한 후 약 수 주일이면 고분자 필름은 용해되어 단지 층만 남게 된다. 과학자들은 아직 어떻게 두뇌가 인조의 간상체와 망막의 추상체에 의한 익숙하지 않은 전파를 받아들이는 지에 대하여는 확신하지 못하고 있지만, 두뇌는 결구 수용할 것이라고 믿는다. 세라믹 감지기에 대한 첫번째 인간에 대한 실험이 올해 안에 시작될 것이고 SVEC는 NASA에 의해 후원 되고 있는 Houston 대학의 Commercial Space Center 이다. (A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