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용 전기석에 주목
유니테크(東京都品川區)는 처음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이너스이온 생성효과가 있다는 전기석과 바이브레이터를 조합한 욕실용 건강기구 ‘배스 마린’을 발매하였다. 가격은 6,980엔. 첫해 25,000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모터 및 센서 등의 부자재 업체로, 일반 소비자용으로 자사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처음. 계속하여 잡화품으로 자사상품을 시리즈화한다.
‘치료’ 붐 때문인지, 전기석은 마이너스이온 및 원적외선을 방출, 스트레스 해소 및 피로감의 경감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배스 마린은 모터제조로 축적한 노하우를 살려 상품화. 등이나 어깨의 결림 등 풀어주고 싶은 부위에 대고 눌러주면 바이브레이터가 작동하는 구조로 욕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기석은 경도가 높아, 수지와 혼합하여 사출 성형할 때에 금형이 손상되기 쉽다. 이 문제점을 해소하여 헤드 부분의 전기석 구성비율 8%를 실현하였고, 원적외선 효과를 갖는 千枚岩도 7%를 함유시켰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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