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 파격 인사 단행
오리온전기(대표 유완영)는 지난 4월 3일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이어, 미래육성사업 및 R&D 강화에 중점을 두고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지난 정기주총을 통해 상근이사로 선임된 허웅 상무가 기획재무부문을 맡아 CFO업무를 수행하게 된 것을 비롯, 책임연구원(차장)으로 평판 연구팀장을 역임한 최정옥 차장이 이사부장으로 승진. 브라운관(CPT) 생산기술팀장이던 김창빈 부장이 이사부장으로 승진해 CPT 사업부문장을 맡게 됐다. 또 생산지원부문장 사공순 이사부장이 이사로, PDP사업부 김준동 이사가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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