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재료용 티탄 - 다이아몬드 복합체 개발 日本素材(仙臺市 靑葉區, 사장 八島芳信)은 東北대학 금속재료연구소, 産總硏 東北센터, 東北대학 유체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생체재료 분야를 타깃으로 한 티탄 - 다이아몬드 복합체를 개발했다. 東北大 金硏, 日本素材가 만들어낸 고강도·초탄성 티탄 - 지르코늄계 합금과 産總硏 東北센터, 東北大學 流體硏이 개발중인 다이아몬드 성형 기술을 융합시켰다. 이번에 개발한 티탄 - 다이아몬드 복합체는 티탄 - 지르코늄계 초탄성 합금분말과 다이아몬드 미분말의 복합체를 소결(펄스 통전가업소결)·성형한 것. 티탄 - 지르코늄계 합금은 고강도(인장강도 1070㎫), 그 강성은 인체의 뼈(영율 28㎬)에 상당히 가까운 특성을 가진 지금까지 없었던 재료. 단 내마모성이 과제로, 연구팀은 올해부터 다이아몬드와의 복합화에 몰두해 왔다. 시험 결과로는 다이아몬드가 티탄에서 탈락하지 않는 입경에서, 다이아몬드를 탄화시키지 않는 소결기술 등의 기술적인 과제를 마무리. 티탄 - 다이아몬드 복합체의 제작에 성공했다. 신재료의 메인 타깃은 인플랜트 재료. 이 분야의 재료는 해외 수입품이 많다고 한다. 앞으로 연구팀은 실용화를 위해 東北大 의학계와의 연계고 검토중. (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