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브텍,
대기 오염물질 제거 신소재 개발
얼라이브텍(대표 김명환)이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했다. 회사측은 3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대기 오염 물질 제거용 신소재인 아토졸브를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또 이 제품으로 황산화물은 80%, 질소산화물은 60%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얼라이브텍은 효성, 신풍제지 등 대기업에 이 제품을 납품 중이고 이 제품을 채택한 유해가스 배출업체들이 경기환경청의 배출기준 심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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