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산요전기,
1mm 모니터 TV 내년 시판
일본 산요전기가 세계 최초로 전계발광 화면 표시 장치인 유기EL(Electro Luminescence)을 이용, 모니터 두께가 1㎜정도인 텔레비전을 내년중 시판할 계획이라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유기EL은 전류가 흐를 때 스스로 발광하기 때문에 모니터 뒤편에 광원을 필요로 하는 액정 텔레비전보다 전력소비가 적다는 점에서 텔레비전 모니터 두께를 얇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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