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코리아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세라믹학회 역대 회장/한국세라믹기술협의회)
남기동 한국세라믹학회 4대 회장
세라믹코리아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흔들리지 않고 세라믹 전문지로서 계속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세라믹코리아는 국내 세라믹 역사의 한 가운데서 업계동향, 기업정보, 해외기술정보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소개하며 국내 세라믹 분야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90이 넘은 이 나이에도 손자뻘 되는 신진 세라미스트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책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세라믹 전문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책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응상 한국세라믹학회 17대 회장(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세라믹 코리아 창간을 축하합니다. 국내에서 세라믹관련 잡지로는 유일하므로 특히 기대되며 한국세라믹발전에크게 기여하는 문헌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오재희 한국세라믹학회 22대 회장(인하대학교 명예교수)
세라믹코리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창립당시 편집위원으로 활동한 세라미스트로서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국내외 세라믹산업의 동향 전달, 신제품 및 신기술 정보 제공,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세라믹 업계의 고충 등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세라믹코리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도 세라믹코리아가 관련분야의 정책, 국내외 동향과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고 산·학·연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상호 교류 및 참여확대에도 큰 역학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 환 한국세라믹학회 23대 회장(전 서울대교수 재료공학부 교수)
세라믹코리아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라믹코리아는 1988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국내외 세라믹계 전반에 대한 발 빠른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담아내는 대표적인 전문지로 세라믹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오랜 기간을 세라믹 분야에 몸담아온 저로서는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세라믹 분야 뿐 아니라 소재분야 전반을 선도하는 매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호 한국세라믹학회 28대 회장(단국대학교 명예교수)
창간당시 편집위원으로 참가한때가 엊그제 같은데 별써 23년이 흘렀군요. 한국의 세라믹스 관련 잡지로 유일무이(唯一無二)하고 가치와 품격이 높은 발간물로서 성장 하여 온 것을 경하 합니다.
세라믹코리아에 대한 앞으로의 바램은, 고전세라믹스로부터 현대 세라믹스, 기능성세라믹스와 첨단·미래 세라믹스를 꿰는 전문가 혜안과, 세라믹스의 예술성과 기술성이 조화, 관련 학계, 산업계, 연구계 를 어우르는 인간 중시, 세라믹스의 과학사를 되살리는 역사의 재발견등이 수록되는 편집, 세라믹스의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는 지침서, 언어의 경계를 뛰어넘는 글로벌 이슈와 외국인이 투고하고픈 잡지가 되어 한국의 세라미스트 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인이 애독하는 잡지가 되기 바랍니다.
오부근 한국세라믹학회 유리부회회장)
23주년을 맞이한 세라믹코리아 축하드립니다. 세라믹 전문지로서 외길을 걸어오신 발행인 황호연 대표께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세라믹 코리아는 신소재 뿐만 아니라 전통세라믹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가이드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3년간 단 한번의 결호 없이 우리 세라믹 산업계의 성실한 조언자가 되어 주신 여러분께 진심어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6월 10일 유리기술인 모임에도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조철구 한양대학교 교수(세라믹공정 연구센타 파인세라믹스 공학박사)
다시 한 번 월간세라믹스의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세종문화 회관에서 있었던 월간세라믹스 창간 기념식에 참석해서 황호연 회장님을 뵌 것이 얼마 전인 것 같은데 건강하고 의젓한 청년의 나이에 접어들은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세라믹 전문 잡지가 없었던 불모의 땅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세라믹 전문잡지를 만들어 업계 관련 소식과 전문 지식을 전하는 귀중한 역할을 해주신 것에 귀사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월간세라믹스에는 필요하고 좋은 자료들을 많이 실려서 필요 할 때마다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세라믹 업계의 한 축으로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광성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세라믹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세라믹코리아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세라믹산업이 핵심 산업임을 염두에 두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업계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해 오신 세라믹코리아 황호연 대표이사 겸 발행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세라믹산업의 영원한 등대지기가 될 수 있도록 업계에 더욱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이홍림 연세대 신소재(세라믹)공학과 교수(코리아 세라믹 신성장포럼 공동의장)
여기 신선하고 창의적인 지식과 정보의 창고이며, 우리 민족의 전통을 지켜주고 있는 미디어인 세라믹코리아(월간세라믹스)가 있습니다. 세라믹코리아는 우리나라 세라믹스 분야의 산·학·연·관을 연결 짓는 지식과 정보의 통로입니다. 어느 과학기술 분야에도 세라믹코리아 만큼 과학기술 분야 전체를 연결시켜주는 지식과 정보의 미디어는 없습니다.
세라믹코리아는 매일 거듭나고 새로워지면서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지식과 정보의 통로이며, 우리나라 세라믹스 산업을 지켜주고 또 활력을 불어넣어주며 산·학·연·관 협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세라믹코리아는 인접한 다른 여러 과학기술 분야에도 새로운 변화와 비전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세라믹코리아는 우리 세라믹스 분야의 자랑이며 또한 대한민국의 힘이며 자랑입니다!
“세라믹코리아”에는 항상 변화를 생각하고 주도하는 브레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재수 신세라믹주식회사 회장
안녕하십니까. 신세라믹주식회사 신재수 회장입니다. 세라믹산업의 진정한 동반자 세라믹코리아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1세기 과학기술 세라믹계 정보지로 세라믹계 사랑방으로 계속 발전하길 바랍니다.
오유근 한국세라믹기술협의회 회장
그동안 한결같이 세라믹산업의 정보 메신저로 또한 산업계의 대변자로 역할을 다해 온 세라믹코리아 (월간세라믹스)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라믹코리아는 급변하는 이 시대의 우리나라 세라믹산업분야에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든든한 후원자이자 지킴이로서 세라믹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온 점, 다시 한번 세라미스트의 한사람으로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성원을 보냅니다. 아무쪼록 세라믹산업의 전문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오늘에 더 나아가 창간 30주년, 100주년을 맞이하는 그날까지 산학연의 길잡이 파수꾼의 역할로 세라믹산업 기술인들에게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하는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전문지로 발전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세라믹코리아는 언제, 어디서든 세라미스트들의 동반자로 우리 곁에 늘 함께 있을 것을 기원합니다.
이응원 우성세라믹스 회장
세라믹산업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전문지로 자리매김한 세라믹코리아 창립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성세라믹스는 우리나라 국가기간산업으로 29년간 함께 뛰어왔습니다. 월간세라믹스(세라믹코리아)를 창간호 인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세라믹산업계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세라믹 전문잡지입니다. 앞으로 세라믹 시장의 다변화와 전문화, 세분화를 촉진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무경 한국세라믹기술협의회 사무총장
세라믹 코리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세라믹 코리아(구 월간세라믹스)는 우리나라에 세라믹스와 관련된 정보 매체가 없었던 시대에 창립하여 오늘 날까지 23년 동안 국내의 유일한 종합 월간 세라믹 언론기관으로서 세라믹 산업 및 기술에 관한 많은 정보와 발전방향의 제시를 통하여 우리나라 세라믹산업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여왔습니다.
또한 온 국민과 각계각층에 세라믹스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여 이에 관한 새로운 인식을 부여하여 왔습니다. 이에 세라믹 코리아의 23주년을 맞이하여 축하와 깊은 찬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한일 양국 간의 기술교류의 모범적 사례라고 할 수 있는 한일 국제세라믹스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오랜기간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세라믹산업과 기술정보를 선도하는 언론 기관으로서 세라믹 코리아의
더욱 더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순기 해광요업 회장
안녕하십니까! 해광요업 대표 오순기입니다. 세라믹코리아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해광요업은 법랑유약생산 전문회사로서 한국법랑산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세라믹코리아도 마찬가지로 세라믹산업과 함께 도전과 성공, 그리고 실패와 아픔까지 고스란히 함께 짊어지고 성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세라믹산업의 중흥 기를 열어 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이구종 한국석회석가공업협동조합 고문(한국요업학회 이사)
(주)월간세라믹스의 창립 23주년을 맞이하여 귀지가 더욱더욱 발전의 길을 걸어가고 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황호연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월간세라믹스(세라믹코리아)는 23년간 어려운 가운데도 요업계 유일한 종합정보 전문지로서 세라믹스에 관한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세라믹스업계의 발전에 지도적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는 것에 깊이 경의를 표시합니다.
현재 학술분야나 산업분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정도로 급격히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최신, 최량의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여 준다는 것은 세라믹스 학계 및 산업계 발전에 크게 공헌하는 일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귀사가 발행할 세라믹스코리아가 올드세라믹스, 뉴세라믹스 그리고 최신 국제정보를 아울러 전달하여주는 종합정보전문지로서 크게 발전하여 우리나라 세라믹스학계 및 산업계 발전에 크게 공헌하여 주시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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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