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으로 수도의 수질개선
都市擴業(橫浜)은 수돗물에 원적외선을 복사하여 순간에 수질을 변화시켜 활성력을 높이는 장치를 개발, 발매하였다. 육성광선이라 불리는 원적외선을 복사하는 특수세라믹스로 만들어진 팬이 회전하여 물을 활성화시킨다. 농업용수에 이용하면 토양을 개량할 수 있고, 배수시설은 오니를 약 6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물을 끓이는 시간도 10%정도 단축되고 배관의 열화를 막는 효과도 예상된다. 수도관의 열화 때문에 고민하는 건물주의 문의가 늘고 있다.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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