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콜도바의 중심가에 위치한 도예전문화랑 Gallery Art 21에서 ‘Orientalismo ceramicas’전이 지난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이 전시는 갤러리아트21에서 동양적인 도자 작품을 위주로 작업하는 작가를 초청한 전시로 한국작가2명, 일본작가2명, 스페인작가 2명이 초대됐다. 한국측작가로는 경성대학교의 이기주교수와 권상인 교수가 참여해 각각 1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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