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미란 관동대학교 교수의 미국 개인전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서 온 도자기(Ceramic from The Land of Morning Calm)전’이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미국 메인의 Eastport 갤러리에서 열렸다. 전시에는 독특한 형태의 촛대와 바닷가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합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현지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염미란 교수는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메인주립대학의 교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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