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Illinois(Urbana)의 연구원들은 ‘robocasting’이라 불리는 빠른 원형화 방식을 사용하여 자가-공급 특징을 형성하는 콜로이드상의 젤-기초 잉크를 개발하였다. 그들은 100㎛ 정도의 작은 형상을 가지는 구조를 제조하였다.
잉크는 요구되는 점탄성 반응을 가지도록 상호입자가 조절될 수 있는 한, 용액에서 부유될 수 있는 거의 모든 미립자 재료로부터 얻어진다. 잉크는 실리카, 알루미나, 납-지르코니아-티타나이트, 그리고 hydroxyapaptite 콜로이드 입자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접근은 첨단 세라믹, 센서, 복합물, 효소 공급, 조직공학의 기초, 광학재료를 제조하는 가능한 적용분야에 대하여 복잡한 3-D 구조를 조합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다. NSF와 DOE는 이 연구에 자금을 제공하였다.
(A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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