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草와인 등을 제조하는 山梨藥硏(山梨縣)은 올해 2월에 발매한 음료용 죽초액 ‘藥延죽초수’의 전용라인을 신설한다. 죽초수는 항균작용 등으로 알려져 출하된 36만병(1병 900㎖)을 4월말까지 거의 완매. 일차 도매로 계약한 三井물산이 전국으로 판로확대를 본격화함에 즈음하여 월 50만병 이상의 양산체제를 갖춘다
구체적인 양산규모 등은 6월 초에 결정하지만 판매가 정점에 이를 때의 설비능력으로는 월간 50만병을 넘을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 6월중에 착공하여 올 가을에는 가동시킨다.
본사 공장 내에 먼지 등이 들지 않도록 가감압형 고조설비를 갖춘 희석·충전라인, 포장설비를 신설한다.
약연죽초수는 身延죽탄기업조합(山梨縣)과 공동으로 상품화. 대숯조합이 대를 구울 때에 내는 훈연으로부터 유해한 타르와 기름을 제거한 죽초액의 원수를 공급. 山梨藥硏이 음료수화 하므로 생산하고 있다.
약연죽초수는 山梨縣 내 양판점과 주점 등을 통하고 희망소매가격은 병당 1,500엔으로 2월 초순에 발매. 3월에는 동경도내에도 통신판매거점을 두고 판매하였다.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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