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전기(靑森縣)의 광촉매 탑재 공기정화기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제균율이 96%에 달하는 등 바이러스나 균의 제거에 높은 능력을 갖음이 北里연구소의 실험으로 알려졌다.
이 정화기는 이 회사가 독자개발한 角柱모양 결정화티탄 광촉매를 탑재, 이 광촉매의 산화작용으로 균을 사멸시키는 등으로 하여 공기를 정화하는 구조. 작년 6월에 가정용과 업무용을 합하여 7기종을 발매하고 있다. 北里연구소가 요즈음 이 회사의 의뢰를 받아 이 정화기의 바이러스나 균에 대한 제거성능을 시험하였더니 ‘질병주택형’이라고 부르는 가정용 제품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제균율은 96%, 대장균은 96.6%,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MR
SA)은 98.60%로 어느 균에 대하여도 높은 제거능력을 갖음이 판명되었다.
이 회사는 이번 제품의 성능평가를 얻음으로 정화기의 판매를 더욱 강화하려고 생각. 또 제품의 핵으로 되는 광촉매를 쉬트나 유닛의 모양으로 OEM 공급할 것도 검토하고 있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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