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학교 출신 도예가들의 모임인 ‘흙불’의 전시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세 번째로 모임전을 갖는 ‘흙불’은 이번전시의 주제를 ‘단지와 항아리’로 정하고 회원들 각자가 개성있게 해석한 단지와 항아리 작품을 선보인다. 참가회원은 김혜경, 서정선, 이형곤, 임일충, 강종말, 김석수, 이미정, 정갑인 등 8명이다.
/ 대덕문화전당 053-6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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