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구명회의 개인전 ‘흙의 여백’이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 스페이스 2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구명회는 그간 그가 꾸준한 작업 활동을 통해서 보여주었던 그림을 그리기 위한 넓은 면을 갖고 있는 상징적인 기형에 힘있는 필치의 그림이 들어간 분청 작품들을 선보인다.
/ 가나아트스페이스 02-730-0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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