津田목재공업(大阪)은 조개껍질 성분의 작용에 의하여 포름알데히드를 흡착하는 주택내장용 도료 ‘슈퍼닷쉘골재없는타입(회반죽타입)’을 8월에 발매한다. 포름알데히드의 발산량을 엄격하게 제한한 신규격 최고등급 ‘F☆☆☆☆’ 규격. 공장출하 가격은 20㎏ 캔 들이가 2만엔. 백색베이스로, 옅은 색조라면 색 주문에도 응한다. 판매는 그룹의 津田산업이 담당한다.
이 도료는 다공질로 포름알데히드흡착기능을 갖는 廣島굴껍질을 분말화한 것을 배합한다.
이미 발매 중의 제품은 도료 자체에 두께가 있고, 귀얄(붓과 같은 바르는 도구)자국이 눈에 띄는 미장마감이 되었지만, 이번 분말 입자를 그보다 10분의 1로 미세화. 전통적인 일본가옥 회벽 같은 귀얄자국이 눈에 띄지 않는 마감으로 외관이 된다.
또한 작업에 숙련을 요하지 않아 주택 소지자가 스스로 바를 정도이고, 터짐에도 강하며, 석고보드나 모르타르, 합판을 바탕으로 할 수 있다. 슈퍼닷쉘은 현재 주택업자 대상을 중심으로 매월 10동 정도의 수주를 받고 있고, 응용범위가 넓어 같은 타입으로 한층 더 판매확대를 목표한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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