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으로 대기업인 스즈겐은 살균효과가 있는 강산성 전해수를 함유하는 부직포를 알루미늄팩으로 싼 신상품 ‘스즈겐 퓨어쉬트’를 발매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고생하는 잡균제거나 갓난애나 여성들 살갗 돌보기에 용도가 예상된다. 첫해 약 3억엔 판매를 목표한다.
신상품은 강산성 전해수를 100% 사용, 면의 장섬유 부직포에 머금게 하였다. 방부제 등을 사용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피부에 대한 자극이 적다고 한다.
희망소매가격은 한 상자(30팩들이) 2,400엔. 피부과나 소아과와 같은 의료기관, 조제약국, 인터넷의 통신판매 등으로 판매한다.
강산성 전해수는 순수에 식염을 미량첨가하고, 전기분해하여 얻을 수 있는 물로, 살균효과나 세척 소독작용이 있어 원내감염방지로 병원에서 쓰이고 있다. (일경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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