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11/13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서미갤러리
장 진 경희대 도예과 교수의 9번째 개인전이 오는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서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장 진 교수만의 독특한 개성인 얇고 가벼운 생활자기 작품으로 현대인의 식탁에 사용되는 고급스러운 반상기세트와 컵, 주전자, 접시, 주병, 화병 등을 선보인다.
/ 서미갤러리 02-3675-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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