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죠다쉬가 ‘H-up'섬유를 사용한 헬스복을 출시했다. 이 헬스복은 면직물 전문회사 코튼코리아(www. cottonkorea.co.kr)가 자체 개발한 ‘H-up'섬유를 사용해 미국 본사와 기술제휴로 만들어진 것이다. H-up섬유는 한국의류시험연구소와 한국원사직물연구소, 한국원적외선협회가 인증하였으며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동시에 발산해 인체의 기를 강화시켜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어 죠다쉬 헬스복을 입고 운동을 하면 땀이 잘나고 체지방이 자연스럽게 분해되어 비만 방지와 몸매 유지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정기 이사는 “옷 표면에 세라믹 코팅을 하여 다이어트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며 “일반 운동복을 입고 한 것보다 약 20%가량의 상승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죠다쉬 헬스복은 미국 듀폰사에서 만든 원사(나일론 80%+라이크라 20%)로 재직되었다. 착용감이 좋아 겨울철 내복 대용으로 입을 수도 있다. 또한 자연 광물질을 특수 가공처리해 각종 실험 결과에서 진드기 서식 및 퇴치율이 9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구성은 여성용 헬스웨어, 복부대, 얼굴땡김이 등이며 이외에 침대커버, 매트리스 커버, 이불 커버 등의 침구 세트도 갖추고 있다. 문의)02-2264-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