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23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
도자기페인팅 공방인 지민아트의 회원들이 오는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회원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에는 지민아트 운영자 승지민씨와 지민아트에서 도자기페인팅을 배우는 회원 23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 전시회는 판매 수익을 이라크 학교 복구를 위한 기금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운영자 승지민씨는 유럽에서 포셀린 페인팅을 배우고 2002년 귀국해 도자 페인팅 공방을 오픈 했다.
/ 가나아트스페이스 02-517-3873, 지민아트 www.jeamin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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