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25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
도예가 정충미의 다섯 번째 개인전이 지난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 전시장에서 열렸다. 경기도 가평에서 현대도예문화원을 운영하고 있는 정충미 도예가는 이번전시에서 그가 대학원 시절부터 주력해온 호박형태의 주전자를 비롯한 다양한 차도구와 식기류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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