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와카(大阪)는 주택의 마루 밑이나 가장자리 밑에 설치하여 흰개미나 바퀴, 쥐 등을 격퇴하는 오존발생장치 ‘오존버스터’를 완성하였다. 우선 關西, 中部 양 지역을 중심으로 발매, 월간 300대 판매를 목표한다. 드라이클리닝가게, 프로판가스점, 편의점 등을 판매채널로 할 예정으로 취급점, 시공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오존은 001~0.03ppm이 농도로 방충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다. 오존버스터는 100볼트의 전원을 사용하여 가옥의 상태에 따라서 분사, 정지를 간헐적으로 운전설정하여 효과 있는 오존농도를 유지한다. 효과 있는 면적 약 16~160㎡용 4기종(7~10만엔)이 있고, 한 채당 월 1,000엔의 유지비가 필요. 건축한 뒤 1년반 이내의 신축물건의 경우, 설치 뒤에 해충이 발생하면 완전구제하는 등, 6년간 보증한다.
살균 등을 병용한 주방용을 비롯하여 창고 대상 업무용 기종도 갖출예정이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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