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新電機는 PC에 꽂아서 사용하는 음이온 발생기 ‘UFON’을 개발·판매한다. 독자적인 압전트랜스기술을 응용하여 상품을 소형 경량화하였다. 일을 하면서 PC옆에서 음이온을 쬔다고 한다. 이온발생기는 28그램으로 폭이 7㎝, 두께 1.8㎝, 세로가 3.5㎝. USB포트로부터 전용 나선식 연장코드를 이용하여 전원을 취한다. 5볼트 전압을 압전트랜스기술로 2,000~3,000볼트로 하여 두 개의 전극침에서 방전되게 함으로 산소에 전자를 가하여 음이온화한다. 발생기로부터 10㎝ 범위에 있다면 음이온이 ㏄당 30만개 발생한다고 한다. 음이온은 릴랙세이션 효과 등이 있다고 한다. PC를 사용하는 기회가 많은 20~30대 대상으로 인터넷에서 판매한다. 키보드 위를 쪼일 수 있는 백색 LED라이트와 USB코드를 세트로 하여 3,800엔. 1,00세트 판매를 목표한다. (일경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