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조공사 전문인 日和전기(仙台시)는 물을 사용하여 공기를 정화함과 동시에 대량의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공기청정기를 개발하였다. 계절에 따라서 수온을 조정한 물을 내부로 비산시켜 1㎥ 당 1,500~
2,000개의 음이온을 발생시킨다. 음식점이나 오피스 대상으로 내년 3월에 발매한다.
장치는 흡입구로부터 들어온 외기의 오염물을 청정기 내부에 뿌려진 물을 통하여 제거. 수면을 스치는 듯하게 설치한 날개를 1분간 300회전시켜 물을 비산시켜 음이온을 만들어 윗부분에 설치한 스테인레스판을 통하여 습기를 빼앗아 공기를 공급한다.
한 시간당 약 3,000㎥의 공기를 처리할 수 있다. 공급하는 공기의 습도는 연간을 통하여 50%로 유지한다. 값은 한 세트 200만엔 정도를 예정하고 있다.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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