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킨 공업은 세균과 바이러스 흡착, 분해력이 뛰어난 나노 테크놀러지에 의한 신소재 ‘광촉매 티탄 아파타이트’를 가정용 제품 필터로서 응용개발하였다고 발표. 이 소재의 실용화는 세계처음이다. 이 필터를 탑재한 가정용 공기 청정기를 발매했다. 광촉매 티탄아파타이트는 渡部俊也 토쿄대학 첨단과학기술연구 센터와 후지츠 연구소가 공동개발. 세균과 바이러스 흡착에 뛰어난 하이드로키시아 아파타이트의 칼슘의 일부를 원자 레벨에서 티탄으로 치환한 신소재. 뛰어난 흡착력과 광촉매작용에 의한 분해력을 가진 것이 특징. 다이킨은 이 소재를 필터로서 제품화하여 지금까지의 광촉매필터와 비교 흡착력을 약 2.5배나 향상시켰다. 또 일본식품분석센터에서 인프렌자 바이러스와 대장균, 황색포도구균, 독소엔트로트키신을 99.9% 이상을 불활성화, 분해하였음을 검증. 北里환경센타는 인프렌자 바이러스를 99.9%이상 제거였음을 확인하였다. (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