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세라믹스는 몸에 익숙해지기 쉬운 인공 뼈 제조승인을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받았다고 발표하였다. 하이드로키시아 파타이트 제로 내부에 가공한 다수의 작은 구멍이 서로 연결되어 잇는 구조. 환자에 이식하면 뼈나 피 등의 생체조직이 구석까지 흐르기 때문에 뼈가 굳기 쉽다. 올해안에 카나가와 현으로부터 奏野사업소에 제작허가가 나올 예정. 허가를 받으면 바로 제조를 시작. 판매는 의료기기 판매상인 MMT(오사카시)가 다당. 상품명은 ‘네오 본’ 가격은 1만엔/g 이상으로 3년후엔 50~100억엔의 매출액을 목표.
보통 인공뼈는 표면에 구멍이 있는데 구멍이 연결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내부까지 생체조직이 침투못하고 굳기 어려웠다. 도시바 세라믹스 제품은 거의 직영 150~200㎛ 다수의 구멍이 연결되어 있어 이러한 결점을 해소하였다. 형태는 원통형과 알모양으로 대상부위에 따라 바꿀 수 있다. 임상시험에서는 모든 증상에서 염증반응은 보이지 않았고 엑스레이 평가에서는 3개월에 거의 완전하게 굳었다고 한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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