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GI(東京都 澁谷區 사장 和泉法夫)와 엔티티 데이터 三洋시스템(NTT데이터 三洋시스템 大阪府 守口市 사장 大橋純)은 안경을 사용하지 않고 튀어나오는 화상을 표시할 수 있는 나안입체시(裸眼立體視)시스템을 개발, 판매를 시작했다. 약의 개발에 필요한 깊이감이 요구되는 분자 모델링 등에 최적이라고 한다.
신제품은 적청(赤靑)안경을 사용하지 않고도 입체영상을 표시할 수 있는 3차원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NTT데이터 三洋시스템이 나안입체시 시스템으로서 개발했다. 이 시스템에 日本SGI의 실시간으로 3차원 컴퓨터 그래픽을 표시할 수 있는 소프트를 조합시켰다. 표시화상을 실시간으로 렌더링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이용하면 다수의 사람이 동시에 입체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수의 연구자에 의한 공동연구가 가능. 제조업에서는 디자인리뷰에서 유효성을 발휘한다고 한다. 가격은 50인치 플라즈마 디스플레이와 SGI제 워크스테이션(WS) 세트가 700만엔부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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