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발안택지개발지구에 짓는 우림루미아트를 건강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죽탄(대나무 숯)보드’를 국내에서 도입해 이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죽탄보드는 유해전자파를 차단하고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발생시키며 유해물질과 수분을 흡수, 제거해 입주민들의 건강에 유익한 자재라고 한다.
우림건설측은 모델하우스내에도 일반보드를 사용한 방과 죽탄보드를 사용한 방을 따로 만들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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