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전통과 현대 - 백자 전 3. 3-3. 21 가나아트스페이스 1층
  • 편집부
  • 등록 2004-04-23 00:56:28
  • 수정 2016-04-08 12:12:11
기사수정
소박한 전통의 고유미를 그대로 간직한 옛백자와 그 정신을 계승한 현대 백자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을 백자를 통해 조명해 보았다. 작가 김윤동, 이기조, 이영호가 참여했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세로형 미코
이영세라켐
02이삭이앤씨 large
03미코하이테크 large
오리엔트
미노
삼원종합기계
진산아이티
케이텍
해륭
대호CC_240905
01지난호보기
월간도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