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변기·세면기 세트 ‘엘도라도’·‘마제스티’ 소비자들로부터 호응 전사지 사용한 다양한 디자인 특징, 금띠 장식 안정감·고품격 느낌 세림산업(주)(대표 석만균 www.serim-ind.co.kr)이 봄을 맞이하여 출시한 양변기·세면기 SET인 ‘엘도라도’와 ‘마제스티’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엘도라도’와 ‘마제스티’는 양변기와 세면기에 전사지를 이용해 다양하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양변기와 세면기에 금을 사용하여 금띠를 두른 디자인이 안정감과 고품격의 느낌을 주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다고 한다. ‘엘도라도(ELDOLADO)'는 일상화된 욕실 생활문화 속에서 느껴지는 가치와 아름다움을 담은 절수 일체형 양변기와 세면기이다. 또한 누수현상 없이 절수 효과가 뛰어나며 실용적이고 견고하게 제형되어 시공 후 매우 안정적이며 관리가 간편하다고 한다. 회사측은 “엘도라도는 따사로운 봄에 잘 어울리는 욕실형 SET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마제스티(MAJESTY)'는 실용성, 안정감, 편안함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사용시 편안한 착석감과 안정감을 제공하며 적은 양의 물로도 깨끗이 세척되어 경제적이라고 한다. 회사측은 “마제스티는 고품격 유럽 감각 디자인으로 인체 공학적인 설계와 품위있는 디자인”이라며 “미국의 국제공인기구인 IAPMO의 품질 및 규격검사를 통과한 UPC MARK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세림산업은 이 외에도 봄 신상품으로 화이트와 옐로우 두 가지 색으로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유아용 양변기 2종을 선보였다. 유아용 양변기는 단순한 양변기를 넘어서 아이들에게 재밌고 새로운 욕실문화를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세림산업은 “개성있는 칼라와 디자인, 고기능, 고품질의 신제품 개발에 정성을 다하여 기능성이 추가된 아름답고 생활적인 욕실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041-633-8403 姜影旻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