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 통권 192호 | ]

초고주파 플라즈마 발생장치 국내 첫 특허출원
  • 편집부
  • 등록 2004-05-18 21:29:12
기사수정
각종 공구ㆍ금형 등의 표면에 미세입자 상태의 다이아몬드 등을 코팅, 수명을 수십 배 연장시켜 주는 초고주파(마이크로웨이브) 응용 플라즈마 발생장치가 국산화 됐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4월 21일 개발기술지원실 손희식 박사팀이 미국 신기술연구소(IAT) 최원호 박사와 공동으로 공구 등의 표면에 100나노미터 크기의 다이아몬드 등 초경질(超硬質) 미세입자를 코팅할 수 있는 초고주파 플라즈마 발생장치를 국내 첫 개발, 국내외에 특허출원했다. 이 장치는 메탄(CH) 가스 등을 단독 또는 혼합투여하면서 전기적 에너지를 가해 플라즈마 상태로 만들면 미세입자 상태의 탄소(C)가 공구 등의 표면에 다이아몬드의 결정구조로 층층이 쌓이면서 코팅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세로형 미코
이영세라켐
02이삭이앤씨 large
03미코하이테크 large
오리엔트
미노
삼원종합기계
진산아이티
케이텍
해륭
대호CC_240905
01지난호보기
월간도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