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 7.13 중국 상해시 樂天陶社갤러리
연구년으로 1년간 중국에 가있는 김병억 교수(성신여자대학교)가 중국재료를 사용해 중국에서 작업한 작품으로 선보이는 전시다.
김병억 교수는 중국 도요지를 답사하며 우리의 청자나 백자와는 다른 천목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볼수록 고졸한 아취가 느껴지는 중국도자기에 매료돼 그 감흥을 우리의 정서와 안배한 새로운 조형의 작품을 시도했다.
‥86-21-644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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