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7.27 통인화랑
반죠야 다께시(1944년 생)는 일본 간사이 공항 근처의 이즈미사노시에서 20여년간을 도예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도예가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갖고 있다. 1985년 요장를 열어서 개인작업을 하고 있는 반죠야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분청사기기법을 일본인의 섬세함으로 재해석해 표현한 생활도자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02 733-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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