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도예전-흙이 말하다' 전시회가 지난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롯데백화점 안양점 7층 롯데화랑에서 열렸다. 현대생활도자예술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한국과 일본, 미국의 감각표현방식이 드러난 생활도자기, 소품 등 140여점이 전시되었고 한국의 전동화 작가, 황예숙 작가, 일본의 야마다 히로유끼 작가, 미국의 다렌다몬테 작가 등 한국과 일본, 미국작가 9명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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