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주제로 한 생활용기들을 다양한 색소지 작업으로 선보였다. “그릇은 그 안에 공간을 내포한다. 의미와 형태로 구분되어질 수 있는 주체로서 그릇을 매개체로 비어있음과 채워짐에 관함 시각을 담고자 했다. 다시 회귀할 바다를 그리며…”
이혜선은 혜전대학 도예과와 가야대학교 요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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