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미지를 캐스팅한 12개의 디자인에 담아냈다. 수금과 색유로 장식된 기물에는 작가 자신의 이미지가 담긴듯 생기발랄함이 넘친다.
수반 시계 촛대 화병 메모꽂이 등 생활소품으로 장식될 전시공간이 기대된다.
백용각은 서울산업대 도예학과와 국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 상계동에서 <美 아름다운>공방을 운영, 인덕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02-73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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