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한 이범주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등잔을 주제로 한 전시이다. 작가는 “등잔의 쓰임에 있어 그 기능을 되살리며 새로운 느낌을 추구하였습니다. 불을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 어떻게 불의 매력을 극대화 하여 현대에 사용되는 등잔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할 것인가?”하는 문제를 스스로에게 제시하며 작업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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