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賀, 長崎 두 지역의 가마와 도자기 상사는 佐賀縣 요업기술센터(佐賀縣 有田町)가 개발한 도자기에 대한 발수가공기술을 실용화했다. 발수제와도자기 사이에 지르코니아를 넣어 발수제의 밀착성을 높이는 기능을, 포트나 간장용기의 내용물이 나오는 꼭지등에 발라서 잘 더러워지지 않게 했다.
실용화한 것은 篠原溪山(佐賀縣 有田町)과 李莊窯業所(동) 등 두 곳의 가마와 도자기 상사인 야마토 도자기(동). 가마인 아사히陶硏(長崎縣 波佐見町)도 참가했다.
佐賀縣은 이 4곳 이외에도 佐賀縣 내의 가마 등 5개사에 발수가공 기술의 특허실시를 허락했다. 발수가공 기술은 오염방지뿐 아니라 세정 후의 물 마름도 좋아진다. 따라서 이 기술은 도자기 이용과 세정을 빈번하게 반복하는 음식점 등에서 유효하다. 佐賀縣은 이러한 영역에서도 순차적으로 제품화를 위한 움직임이 넓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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