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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도예전 3.14 - 3.30 포스코갤러리
  • 편집부
  • 등록 2005-03-23 23:51:17
  • 수정 2015-08-27 2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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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 푸른 바람 풍경우는 억새초가 사립문 안마당에 세칸 남짓 내려앉아 처마 밑 딱새 가족 한 지붕 이웃하는 눈 맑은 사슴 한쌍 조용히 품었구나. 십수년 한티살이 달빛 속에 흙이되어 토종벌꿀 빚듯이 마음으로 빚어내고 낙타등 가마에서 장작불 꾸는 꿈이 사슴 맑은 눈 속으로 새가 되어 날아간다. 작가 김순희는 경북 청송군 부남면에서 작업하고 있다. ‥ 054-220-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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