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질감을 중시하고 분청작업을 주로 하고 있는 이경희의 첫 번째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상 생활 속에서 ‘반.하.다.’라는 의미를 다시 되새겨 봄으로써 우리가 잊고 있던 아름다운 삶의 미감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주로 분청 기법을 이용한 차도구 및 그릇이 선보일 예정이며, 계절에 맞는 분청의 따뜻함을 감상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02-733-4867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