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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180호 | ]

강원도 수해복구공사 본격 추진
  • 편집부
  • 등록 2003-07-05 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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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강원 영동지역의 수해복구공사가 본격 추진되면서 레미콘 출하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부족한 콘크리트 믹서트럭이나 골재확보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절기 등 강원지역의 기상여건으로 그동안 지연됐던 수해복구공사가 본격적인 콘크리트 타설이 이어지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기 이전인 오는 6월까지 레미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철근부족과 날씨 관계로 콘크리트 타설전 토목공사 등이 늦어졌지만 최근 본격적인 타설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적정한 규모의 모래와 자갈 등을 확보에 나서고 있어 시설사업에 필요한 레미콘의 적기공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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