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 7.5 공예갤러리 나눠요
김주상은 숙련된 물레기법으로 간결하며 정교한 기형들을 선보인다. 단단하고 날렵해 보이는 그릇이지만 접해보면 부드러움과 손맛을 겸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테이블웨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색채의 식기를 제안한다. 김주상은 독일 프랑크프르트 트리엔날레의 한국초대작가로 선정되는 등 20여회의 공모전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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