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촉매로 VOC분해, 지하수 정화장치 개발
지질조사업 전문인 三菱매테리얼자원개발(東京)과 건설계 제조업의 와비엠(佐賀縣)은 폐기물이 나오지 않는 지하수정화장치 ‘마이티 에코 제로섬’을 개발, 발매하였다. 교환, 폐기가 필요한 활성탄을 쓰는 제거방식이 아니고 광촉매를 써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을 분해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三菱상사와 건설관련업의 岩崎환경시설(東京)이 공동개발하였던 광촉매를 사용한 VOC분해기술을 썼다. VOC에 오염된 지하수를 공기와 섞어서 분사하여 그 사이에 분리된 VOC가스를 광촉매로 분해, 무해화한다. VOC를 제거한 물은 그대로 지하수로써 되돌릴 수 있는 구조이다.
하루 처리량 30톤, 100톤, 300톤인 3기종을 준비하였다. 가격은 480만엔부터, 기존 활성탄을 이용한 제품에 비하여 4할 정도 높은 가격이지만 운전시 폐기물처리원가 등을 삭감할 수 있기 때문에 2년에 채산을 맞춘다고 한다. 3기종 합하여 연간 100대의 판매를 예상한다. 렌탈이나 리스도 실시할 방침.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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