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첨단산업 고내구성 세라믹소재기술 전문인력양성 본격화
-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 ‘극한환경 세라믹 트랙’ 수행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열린 사업단 출범 및 착수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 국립창원대)
국립창원대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가 산업통상부 지원 첨단세라믹 소재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립창원대학교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센터장 정연길)는 산업통상부 지원 ‘첨단산업 고내구성 세라믹소재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본격 추진과 함께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열린 사업단 출범 및 착수회의에 참석했다고 5월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세라믹연합회를 비롯해 국립창원대 정연길 교수 등 참여대학 책임교수진,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세라믹학회, 산업체 관계자 및 수혜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AI 기반 첨단 제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세라믹 소재 분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세라믹연합회가 주관하고 국립창원대, 경기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산업체는 협력기관으로 함께하는 산학협력 기반 컨소시엄으로 운영된다.
국립창원대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극한환경 세라믹 트랙’을 담당하는 핵심 수행기관으로서 고온·고내열·고내식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고내구성 세라믹 소재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철강·에너지·우주항공 등 첨단 제조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R&D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산학협력 사업 운영 경험과 교육·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내화, 원진월드와이드, 우주용사, 위드엠텍 등 관련 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를 확대하며 극한환경 세라믹 분야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참여 학생들은 기업 연계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현장의 기술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갖춘 연구개발 인력으로 성장하게 된다.
정연길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 센터장은 “국립창원대는 극한환경 세라믹 소재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핵심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가 첨단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Ceramic Korea (세라믹뉴스)=이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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