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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디에스테크노 등 반도체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 이광호
  • 등록 2025-03-24 16:34:36
  • 수정 2025-03-31 1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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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도체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 반도체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 (주)디에스테크노 등 참여


(왼쪽부터) 김진하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장, 안학준 디에스테크노 대표이사, 원강수 원주시장, 이기영 지큐엘 대표이사, 권민수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산학협력처장이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료제공: 원주시)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3월 4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디에스테크노, ㈜지큐엘,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함께 반도체 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김진하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장, 권민수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산학협력처장, 안학준 ㈜디에스테크노 대표이사, 이기영 ㈜지큐엘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시,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한국폴리텍원주캠퍼스가 체계적으로 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기업에 연계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반도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생 모집 안내, 일자리 매칭 및 유관기관 연계 강화(원주시) ▲관련 정책과 장려금 지원 제도를 활용한 기업 지원 및 일자리 매칭(고용노동부 원주지청)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생 취업 지원(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교육생 우선 채용 기회 제공 및 교육과정 피드백 제공(기업) 등이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인 ㈜디에스테크노는 경기도 이천이 본사인 반도체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바이드(SiC), 실리콘(Si), 쿼츠(Quartz) 부품을 모두 생산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에 납품하고 있다.


실리콘 소재부품 생산라인을 신설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 문막농공단지에서 착공식을 가졌으며, 2025년 말 50명을 시작으로 9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지큐엘은 최근 원주로 본사 이전을 마친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기업으로, 청주공장에서 쿼츠 부품을, 원주공장에서 실리콘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원주공장에는 현재 1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4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교 원주캠퍼스의 2년제 학위과정(기계시스템과·의료공학과)과 1년제 전문기술과정(기계시스템과·의료공학과·산업설비과)에서 양성된 기술인재를 채용 연계할 계획이며, 현재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청년인구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타 시군의 청년들을 원주시로 유입해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향후 원주시가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초석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Ceramic Korea (세라믹뉴스)=이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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