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도예디자인대학원 학생들의 전시인 북악 CD전이 지난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통인화랑에서 열렸다. 졸업생과 재학생 14명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에는 캐스팅 식기와 주기, 화병을 비롯해 오브제, 사발 등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참여작가는 조무현, 김형재, 김영수, 손지은, 신선희, 조광식, 차명승, 박혜원, 송선영, 최명규, 신영화, 이희정, 안성연, 노명현 등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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