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전문환의 ‘꽃그릇전’이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나무에서 열렸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는 자연스런 형태의 분청화기와 꽃 접시 등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도예가 전문환은 91년 계명대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개인전 7회와 단체전 20여회를 열어왔으며 현재, 경상북도 군위군에서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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